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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힘차게 팔을 뻗어 손 끝까지 기운을 가득.
        그리고 조심스레 속삭여봅니다.

        오랜만이에요.
       

       * 비영리의 개인블로그입니다.
       * 블로그내의 그림에 대한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 단, 축전/짤방의 경우 선물받은 분에게는 허용됩니다.



by espiel | 2011/12/31 02:06 | = 눈을 떴습니다 = | 트랙백 | 덧글(20)

:)



1. 준플옵 3.4차전(무려 사직!!!)을 부모님의 시선아래 
광속의 클릭으로 예매 성공한건 자랑! EE!
오늘 3차에서 롯데가 진 건 안자랑 ㅠ_ㅜ

2. 4차가 취소되는 상황이 생기길 바랬는데 결국 가네.
  하지만 내일 비가 올 것 같다!!!

3. 미루고 미루던 삐-우리같던
  제 방의 물건들을 뒤엎고 새 책장을 샀습니다.
  배송될때까진 방정리를 미룰 수 있어!!

요즈음 다시 끄적거리고 그려보고 있습니다만.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 부크러워서 올릴수가 엄써!!!
아 물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덧 : 아 정말 애드벌룬은 왜 거기 있어서..
      보맹씨도 (예비)품절남이었네.읭. 갈샤횽 힘내!
      갈수록 눈이 트이니 야구관람하는 재미가 느네요.

by espiel | 2010/10/02 23:54 | = 눈을 떴습니다 = | 트랙백 | 덧글(2)

정말 눈 깜빡한 사이에...


교생실습도 잘 마치고, 살은 가을전어처럼 오른.
이제 곧 공식 백수가 될 예비졸업생입니다'ㅅ'

그간 블리자드의 충실한 노예가 되어서 왕몰자도 달아보고 -ㅁ-(...)
그런데도 체력은 그지라 한 번 레이드 뛰고나믄
담날은 누워있코요..ㅇ<-<  부..부크럽네요.
현재 접은지 한 달입니다. 장하다!

화장술은 여전히 진보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라인 그리다가 눈을 푹 찌르고 으아악 하는 상황은 여전하구요. 네.
예의바르지 못하게 교생끝나자마자 비비도 안바름...

귀차니즘으로 미용실도 안 갔더니 머리가 어느새 허리-ㅅ-..허허허...
아..앙대...



by espiel | 2010/08/14 08:55 | = 눈을 떴습니다 = | 트랙백 | 덧글(2)

[2010년]예아! 우와 내 이글루가 아직 살아있었어 -ㅅ-...


우와 내 이글루가 아직 살아있었어 . 놀랍네요. -ㅅ-...

언제나 잊어먹을즈음해서 하는 생존신고..입니다.

내년 교생실습은 사실 수업이 아니니까, 실제로 이게 마지막 학기네요. (4-2)
아래의 창피한 인증짤은..움; 결국 염원하던 고지를 찍었습니다.
그간 이글루고 뭐고 못한것에 대한 이유가 될까나요;;아하하;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겠지만,
그래도 타과라는 이유로 이래저래 설움이 많았던지라,
개인적으로 정말 보람찬 결과물입니다. (물론 좋은 경우도 있었지요)

이번도 수강 첫 날 부터 대놓고 타과는 최대 b+이라고 못박으셨지만
역시 노가다가 진리네요. 최선을 다하니 그만큼 인정해주셔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140학점이 졸업학점인데 170이 훨씬 넘어요. 미친듯이 매달렸네요. 확실히;
그렇지만 정말 슬프게도 4학년 마지막 학기라 이제 장학금은 안나온다능 -ㅅ-;




그리고 마지막 방학을 맞아 시작한 것은..넵. 그거슨 와우.
괜찮아요. 마지막일거예요. 정말이예요. 아마도ㅠ?
다행인지 불행인지 반년넘게 접속안했더니 단축키도 잊었어요.
헬섭이 잠긴데다, 너무 오랜만이라 감도 찾을겸 줄진에서 드레나이 얼라로 다시 키워요.
당연하게도 사제입니다:)

+ 최근근황 + 언제나 하는 신년다짐 )))

  첫번째는 당연히 이 세대의 염원 일순위인 취업(...)

  두번째는, 다시 예전몸매로 돌아가자! 가 목표 
예뻐지기 위해서 이런 이유보다는 취업 면접이나, 교생실습이라거나.
워낙 미인들이 많은 대한민국이니까요. 본판은 어쩔 수 없으니 몸매라도-ㅅ-;

  세번째는 운전면허를 방학에 취득하는 것.
저로서는 나름대로 큰 마음먹고 하는 도전입니다. 이유를 아실 분은 많을 듯.

 그 밖에는 일단은 청춘이니 연애랑. 나머지 공부랑, 자기 수양정도겠네요.

이로써 2010년의 시작이네요. 정말로. ^ㅅ^ 

저도 뭐 사실은 지잡대의 넘쳐나는 잉여인구의 하나일 뿐인데다,
세상만사가 노력으로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건 알 나이지만.
그래도 미리 겁내기보다는 뭐든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지 않을까나요.

그러니 여러분 모두 2009년보다 여러모로 나은 2010년이 되시길 빕니다:)
60년만의 백호랑이해라잖아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ㅁ^

by espiel | 2010/01/01 03:38 | = 눈을 떴습니다 = | 트랙백 | 덧글(4)

d

by espiel | 2009/06/20 19:48 | 트랙백 | 덧글(1)

무협지를 읽고 잠들면



반대로 꿈은 판타지☆

그런데 sf나 판타지를 읽고 잠들면
꿈은 스릴러예요.
왜 그럴까요.

ps1. 꿈일기를 쓰고 있는데 어렵네요.
   요즘은 세 개중 하나를 간신히 건집니다.
   그나마도 표현력이 후달려서 반쪽짜리 ㅠ

ps2. 수강신청은 대체로 성공입니다.
    공강이 많아서 가운데가 뻥 뚫려있어요^ㅁ^
    월.목요일에는 6시간짜리 공강이 존재합니다.
    공강이 절 너무 사랑하나봐요^ㅁ^(...)

by espiel | 2009/02/19 10:56 | 트랙백 | 덧글(5)

근황


4박 5일의 군휴가를 나온 남동생(연년생)이
깨어있는 동안 종일 컴(와우)을 붙잡고 있는 통에
철저히 오프라인 생활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잠시 외출한 동안 몰래 끄적거리고 있어요:)

그래도 남동생 덕분에 맛난 것들을 같이 먹고 있습니다.
도민호나 치킨 같은 배달 음식에서부터
취영루,한정식,일식집.팸레까지 골고루 다니고 있어요.
군인(병장)이니까..라면서 납득중임.
하지만 늘어나는 무게는 어쩔텐가.

개강이 다가오니 걱정이 되어서
평소에는 고추장+멸치에 우유마시기,
그것도 아니면 요거트를 먹고 있습니다.
우유 1L 원샷하는게 자랑.
그렇지만 키가(...)

모종의 일은 여전히 노력중입니다^ㅅ^

ps. 내일은 문제의 그 날이네요. 모두들 화이팅 ㅠ_ㅠ

by espiel | 2009/02/13 18:52 | = 눈을 떴습니다 = | 트랙백 | 덧글(8)

짧은 근황


(시간 순서대로)

◎ 1월 29일 (목)

    작전명 발키리 관람 

◎ 1월 30일 (금) 

   모 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드디어 타블렛이 생겼습니다.
   조금 버벅거리긴 했지만 드라이버도 설치했다능(...) 

◎ 1월 31일 (토)
 
   1. 자련님께서 만든 회지인 '자린이야기2'를 받아보았습니다.
   장면장면마다 정말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ㅎㅅㅎ 
   2. 남동생 군면회 다녀왔습니다.
   3. 간단한 작업

◎ 2월 1일 (일)
  
   * 친구와 부산코믹 53회 갈 예정입니다.

---------------------------------------------------------
* 막상 적고보니 별로 짧지는 않네요.

by espiel | 2009/02/01 01:26 | = 눈을 떴습니다 = | 트랙백 | 덧글(2)

목표는...

 

 구정 전까지 하나라도 완성할 것 ㅠㅠ
 완전히 노가다야...
 으..타블렛 갖고 싶다.
 

by espiel | 2009/01/22 22:07 | 트랙백 | 덧글(6)

2009년, 한 해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09년 1월 1일.
기축년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행복과 건강 두루 갖춘 한 해가 되시길^^
하시는 일마다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ㅅ^


by espiel | 2009/01/01 14:15 | 트랙백 | 덧글(6)

그 후 케로로 소대원들의 행복한 결말

수아에게 선물이 왔어요!  (사진이 포함된 개인정보이니 트랙백만 해옵니다~)

먼 곳으로 떠난 케로로소대원들.
네. 이렇게 알흠다운 아기씨랑 어울리고 있습니다.
식완으로서는 분에 넘치는 행복. 이..이자식들. 나랑 바꾸자!? 그저 부럽(...)

수아양은 태남&세라님이라는 막강하고도 멋진 부모님을 두고 있는
장차 팔등신의 미소녀가 될 멋진 여자아기씨랍니다♡
(정말 바람직한 가족이예요*'ㅅ'*b)


그리고 올려주신 후기를 본 결과...

(퍼엉)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앙*>////<* 그저 좋아 죽겠네요.
이..이..이모소리를 들었어(둑흔둑흔)


링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수아양 이쁘죠이쁘죠이쁘죠;ㅁ;
수아양이 세일러문 세대라면 내 콜렉션을 다 넘겨도 아깝지 않아;ㅁ;
그 세대에서 세일러문 굿즈 안모은 사람은 없을테니 이건 덕행이 아니라능;

제대로 자라서 세라님의 건프라를 통한 영재양육코스를 수료하길 바라겠습니다.
수아는 우등생일거예요*'ㅅ'*(수줍수줍)

수아양>ㅅ< 앞으로도 예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줘요~♥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자기 전에 횡설수설쓰고 자러가네요~ㅅ~

by espiel | 2008/07/31 01:32 | = 소중한 사람들 = | 트랙백 | 덧글(2)

도로로 획득. 그리고 수아양에게 조공으로~☆





못 구했다고 어쩔 이러더니 구했습니다.
넵. 도로로 획득. 우왕~ 이로써 6종 모두 획득.

여기저기 돌고 돌아서, 그나마 남은 디스플레이를 얻어낸 나님입니다...(부크)
아니, 워낙 아주머니들이 강하시다보니,디스도 다 팔리고 없더라구요;;           
지역으로는 3구, 지점으로는 7군데군요. 딴건 몰라도 이번 건은 나 춈 촹인듯.


그리고...


    요렇게 당일치기로 (수아양의 환심을 사겠다던가 이쁨받아보겠다든가 같은 모종의 목적 그런거 없다능!?) 
     태남&세라님댁의 수아아기씨에게 조공으로 바쳐졌습니다. 요 아기씨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b
     눈이 어찌나 똘망똘망하고 큰지, 피부도 하얗고...날이 갈수록 예쁘게 자라나는 공주님입니다.
     물건 고르는 눈이 좋치 아니해서, 쵸큼 호러블한 안동하회탈 호두과자;
     이런거 사 갔었기 때문에 이미지 회복 겸사겸사.
     그전에 나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 생일때도 못 갔는디...OTL

 
     우..우표는 신경쓰지 마시라능! 남동생 편지 보낸다고 사 뒀다가 남았어요.
     애가 짬밥이 차니까 편지도 귀찮아하더라구요. 그저 현물만 취급함. 이런 사치스러운 자식!

     사실 취급권장연령대는 수아양에게 가는 것이 적절하지요;◇;
     저맘때는 학습능력이 굉장해서 뭐든 조물거리다 금방 배우는 무서운 시기.
     아무래도 식완이다 보니 퀄이 최상은 아닌지라;; 그저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네요:)







by espiel | 2008/07/23 04:40 | = 소중한 사람들 = | 트랙백 | 덧글(4)

다섯가지 문답

다섯가지 문답 스카이님 댁에서 받아왔습니다.
어디까지나 문답을 작성하는 현재의 기분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1. 가장 좋아하는 음식 5가지

1) 집에서 해 먹는 음식 
2) 회, 초밥 ( 그 중에서도 연어랑 돔, 참치 )
3) 국밥류(돼지국밥이라던가)
4) 두부나 달걀(닭)로 만든 요리
5) 과일( 야채지만 토마토도 포함 )
 + 차랑 다과류(특히 한과;ㅁ;) / 커피와 파파로티 번

 음. 확실히 인간은 잡식성이구나(...)


2. 가장 싫어하는 음식 5가지

1) 굴, 해삼, 멍게 (성게, 개불, 낙지는 먹습니다 )
2) 조개류 날 것
3) 양념게장, 간장게장 (양념은 제외)
4) 젓갈류 ( 내장 종류 )
5) 콩국, 쑥국 등 향이 짙거나 미미하게라도 비린 것.

대체적으로 비린 것(해산물)을 못 먹는 것 같네요.


3. 가장 즐겨듣는 노래 5가지

1) Garnet Crow
2) 양방언씨
3) 시이나 링고, 차라
4) 사운드 호라이즌 
5) 
POLYSICS

한 곡이 맘에 들면 그 가수 노래를 질릴때까지 줄창 듣는 편임.
최근 많이 들은 것만 적어봤는데 근데 왜 다 일본이냐(...) 
실제로는 판소리부터 하드락까지 장르 안 가리고 주는 대로 듣습니다.


4.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5가지

1) 트루먼 쇼
2) 라쇼몽
3) 양철북(이건 책이 더 재미있지만), 쉘부르의 우산
4) 바닐라 스카이, 스타더스트
5) 사탄의 인형(나름대로 첫 공포물)

그냥 볼 때 당시 상황이나 기타 등등을 포함해서 기억에서 건져올린 순위.

5. 가장 좋아하는 만화 5가지

1) 은비가 내리는 나라 /이미라
2) 이씨네 집 이야기 / 황미나
3) 아르미안의 네 딸들 / 신일숙
4) 답신 / 김대원 단편집
5) 어릴때 TV에서 본 만화영화가 막연히 기억에 남음
    (햇살나무랑..흑꼭두장군이었나..)


6.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 5가지

1) 가족들의 불행
2) 친지, 지인들의 불행
3) 다이어트 실패
4) 내가 나답지 않게 되는 것
5) 2008년 롯데 자이언츠 엘롯기동맹 재결성


7. 꼭 사고 싶은 책 5가지

1) 웅진출판사에서 나온 꾸러기 곰돌이 개정되기 전 시리즈...ㅠㅠ
   이거 진짜 갖고 싶다...무려 세 질이나 있었는데도 사촌들한테 다 가버렸음.
   나오는 족족 절판되어 전설의 동화책이라는 말도 붙었음...
   보수동 갈 때마다 찾아보지만 없다는...이거 구해주는 사람 있으면 반해버릴지도 몰..(응!?)

2)  유리가면 완결편 ...이건 사고싶다기보다 꼭 보고싶다.
3)  비슷한 이유로 엘야시온 스토리, 십이국기 등 미완결 작들.
4)  챔프 코믹스에서 나온 사신전이라는 만화도 있었죠.
5)  그 밖에 고인이 되거나 절필하셔서 이제 볼 수 없는 작품들

문학이나 교양서적은 어지간하면 바로 구입하는 편이라
선뜻 사기 어려운 만화류밖에 없군요. 요즘 금값이다보니..


8. 꼭 가져가줬으면 하는 이웃 5명

 워낙 한적한 얼음집이라...할만한 분들은 다 하신 것 같고;;
 바쁜 걸음하셔서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께 이 영광을 드립니다(!?)

by espiel | 2008/05/19 23:03 | [ 2008 ] | 트랙백 | 덧글(4)

어딘가 저장되어 있던 문답 'ㅅ'

바톤은 그나마 가끔 들러주셔서 흔적을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좋아하는 타입  말 그대로 그냥 선호하는, 이상형이라면..남자면 일단 수염과 안경과 갑빠 3원칙을 고수.
                     근데 이거 이젠 그냥 습관적인 말버릇인듯. 여자라면 슴가와 허리가 바람직해야 합니다. 
                      왜냐면 내가 그렇지 않기 때문임. 그냥 크게 트러블 없이 오래오래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 
           

연상이 좋아?
요즘은 나이 관계없다(...)그래도 상한선이 없는 반면 연하라면 너무 차이가 나면 곤란할 듯.
              (아니 누가 좋아나 해준다니...)성격이 워낙 떼쟁이라서 일단 나 좋아하고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나이는 관계없음. 대머리나 배나와도 ok. 나 춈 관대한듯.

지갑은 어떤것을 가지고 있나? - 닥스 미니랑 카드칸 부족으로 요즘은 노튼 중지갑 애용. 막쓰기 좋다.

휴대폰은 어떤 거? - 삼성 애니콜 SPH-V8400, 녹색 조명이 맘에 들어요.

휴대폰 고리는? - 그냥 주는 기본 삼성 애니콜 스트랩+분홍색고양이

수첩은 가지고 있어? - 초반에는 취향껏 만들어 썼는데 그게 출혈이 더 세서 그냥 있는대로 씁니다.


가방은 어떤걸 사용?
-(선물받은것 포함) 팔레모gm,크로커다일 악어가죽빅백...같은거부터
                       멀리서보면 까만비닐봉지 같은 만원짜리 튼튼한 가방까지. 어쩌다보니 잡화류는
                       대중 선호도가 높은 것들이 드문드문 있음. 가격은...아버지가 사오셔서; 면세는 무섭쿠나.
                       선호하는 방향이면 일단 튼튼한 것. 수납이 잘 되는 것. 디자인.

가방의 주된 용도는?
- 학생이니 당연히 등하교용 책가방이나 특별한 날 외출용.

가방에는 뭐가 들어 있어? -   지갑. 수첩. 필기도구. 손수건. 휴지. 핸드폰 (+ 책. 노트 등 때에 따라)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
- 가족들이랑 함께 집에서 쉬시게 아빠마마 로또 좀 걸리게 해주세요.
                                     어릴때는 우주정복하게 전대물의 히어로가 되게 해 주세요 였던가...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 색?
- 랜덤. 아주 새까맣거나 빨간색이 아니라면 파스텔 톤.
                     
좋아하는 요일
- 각 요일마다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 텔레비전에서 본 것까지 치면 큐브랑 더 셀.

화날 때 어떻게 해?
-  보통은 묵묵히 넘기거나 경고를 줍니다. 쌓이면 랜덤으로 승질부려요.

세뱃돈은 어디에 써?
- 저축. 혹은 부모님께 그대로 상납.

여름과 겨울 중 어느 쪽이 좋아? - 음 겨울은 껴입으면 되니까 좋고. 여름은 손이 얼음같아져서 적응됨.
                                                비주얼면에서 바람직한 누님들이 많으니까 일단은 여름 좋아할래.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 자네. 그런걸 물어보다니 인기 없지-ㅅ-?

침대아래에 뭐가 있어? - 음. 수납식 침대가 아니라 비어있음. 그런건 왜 물어보나요.

어젯밤 뭐했어? - 대학동기놈 중 하나가 블랙데이에(4.14) 군대간다길래 다 같이 남포동-영도에서 식사.
                         머리 깎은걸 못 봤는데 해군이라니 좀 우스울 듯.

좋아하는 자동차는? - 잘 모르지만 가격대 상관없다면 폭스바겐의 뉴비틀이나 롤스로이스같이 뭔가
                            고전적인 느낌이 좋아. 아 푸조도 예쁘더라. 취향으로는 바이크가 더 좋다.
                            닌자랑 하야부사를 실제로 보고 완전 반했음.<-이름 몰랐었음.(어디까지나 감상)             

좋아하는 꽃은? - 군자란. 매화. 모과꽃. 요즘은 수선화도 좀 좋아함. 식물은 못 키워서 관상만 함.

새우? - 오히려 대하는 안 좋아함. 껍질 벗기다 손에 피본 적이 있어서.
          아. 껍질을 벗겨주면 잘 먹을지도. 대체적으로 잘 먹습니다.

피망?
- 당근도 양파도 파도 마늘도 좋아함. 파프리카는 그냥 우적우적.

최근 먹은 것 중 인상깊은것?
 - 크림소스 불란서식 달팽이. 그냥 버섯같아 모르고 먹으니 맛있었음. 

못 먹는 것 있어?
- 생굴 못 먹어요. 네. 해삼이나 멍게도. 정확히는 비린내가 나는건 싫어해요.
                           초밥으로 나온건 먹어요. 그리고 딱딱한것은 잘 못 먹습니다. 유동식 좋아함.
                        
나 시험앞두고 도피하고 있지롱 ;D

by espiel | 2008/04/14 19:48 | [ 2008 ] | 트랙백 | 덧글(1)

저승에서 2007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http://uremon.com/heaven/
 <- 하는 곳

스카 오라버니 댁에서 알게 되었고,
일어에 해박한 타나토( tanato )군이 번역해주었습니다. 고마워요 'ㅂ'/
그나저나 생각보다 소박하고 건전하게 살았군요.
예상보다 좀 수명이 길어서 약간 불만. 뿌우 =ㅅ= !!!


2007年のわたしへ。
2007년의 나에게.

元気ですか?2007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건강합니까? 07년즈음의 자신의 일을 그립게 추억합니다.
わたしは87歳で、つまり西暦2073年に、寿命を全うして生涯を終えます。
나는 87세에 즉. 73년에 수명을 다해 생애를 마칩니다.
今にして思えば、たくさんの人に支えられた充実した素敵な人生でした。
지금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에게 신뢰받은 충실하고 멋진 인생이었습니다.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단 하나, 과거의 나에게 ㅡ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하고싶은것이 있습니다.
それは 2017年のある日のことです。
그건은 17년의 어느날의 일입니다.
わたしは愛知県の長島というところへ引っ越すことになります。
나는 아아치현의 나가시마라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됩니다.
その事が後の人生を大きく左右することになるのです。
그 일이 나중에 인생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細心の注意をはらってくださ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最後にひと言、
마지막 한마디.
87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自分の人生の主役は自分じゃなきゃ」ってこと。
87년간 살아보고 생각한것은 [자신의 인생의 주역은 자신이어야만 해] 라는 것.
それでは、またいつか。
그러면 언젠가.
これから先の人生も精一杯たのしんでください。
지금부터 앞으로의 인생도 열심히 살아주세요.


by espiel | 2007/12/11 00:52 | [ 2007 ] | 트랙백 | 덧글(4)

나름대로 원정기- 잡방정모(피망)편


그러고보니-_-;;
8월 12일에는 잡방분들을 뵜습니다.
일종의 후기가 되겠네요.(벌써 가물가물해ㅠㅠ)

12시가 예정이었지만 제 방향감각을 믿고서
길 모르는 절 위해 마중나온 아진님까지 끌어들여서
자신있게 반대편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리고는 가볍게 1시간 넘게 지각 ㄳ
아진님이 왜 에스코트해줬는지 저도 아진님도 순간 잊어먹었다고는 말 못해요ㅠㅠ

합류.
철판볶음밥집에서 뒤늦게 점심.
캔모아에서 각자의 근황 및 오덕토킹.
(분명 빙수집인데 어느걸 시켜도 낚이는 이상한 가게였습니다 )
질러넷에서 다른분들 노래 감상.잘 부르시더군요(감탄)
저녁으로 놀부부대찌개
해산. 

우와 적고보니 무지 담백하구나.

   무진장 늦게 올리는 것 같지만
   이건 절대절대절대 제가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그런 생각이 든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D
   제가 시간감각이 쩜 둔해서 말입니다 찌질찌질 (말 되는 소릴 해라)


   덧 : 햇볕이 없으니 서울은 의외로 선선했습니다. 사실 추웠습니다. 녭.

 

[ 각각에 대한 소감 ]

by espiel | 2007/08/21 23:29 | = 소중한 사람들 = | 트랙백 | 덧글(2)

- 수아양을 만나고 왔습니다;ㅁ;


제멋대로 원정기(라 적고 삽질이라 읽는다).
8월 11일에는 소규모지만 부산 외 아베분들을 만나뵜습니다.

1) 수아양은 정말 깜찍했습니다:)  
2) 아론님은 머리가 짧아지셨습니다(화들짝)
3) 결론 : 차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발단은 8월 8일 수요일. 혼자 장거리는 엄두가 안나던 터여서 살짝 끼어갔습니다; 

느린 손으로 간신히 찍은 수아양 사진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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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1 (Sat)

 오전 9시에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합류.
 시외버스 am 9:20 출발  [ 부산 노포동 -> 원주 ]

 
안동휴게소에 들러 방문선물용 안동하회탈과자(-속은 팥앙금) 구입.
 
 입 부분을 주의해서 살짝 벌리면 씨익하고 웃으면서입이찢어지면서
 팥 앙금이 선명히 보이는 시각적으로 초 무서운 호러과자.
 앙금이 꽉 들어차서 머리쪽을 쪼갤라치면 끼야아아아앙악!@#!
 대신 맛은 호두과자보다 맛있었습니다. 진짜...

 
4시간20분간 잡담. 원주터미널 도착. 아론님의 마중. 초큼 어색.

 
그리고는 태남-세라님 댁에 놀러가서 수아양과의 만남.
 간혹 보는 사진도 깜찍하지만 직접 만나길 강추. 정말 예뻤습니다.
 나중에 커서 보낼 때 두 분 정말 많이 우실듯.
 ( 아니 나도 울거야 ㅠㅠ)

 팔 다리도 길지. 피부도 뽀얗지//_// 낯가림 없이 방실방실 애교만점 ;ㅅ;
 눈은 또 어찌나 큰지. 집에 와서도 아른아른거리네요ㅠㅅㅠ
  
  (: 뉴비형은 아기 돌보기가 능숙했습니다!? )
  (: 세라님은 아기엄마인데도 굉장히 예쁘고 날씬하셔서 감탄;ㅅ;)
 
 정신없이 수아양만 쫓아다니다 시간상 금방 돌아와야 했습니다.
 
 공연은 커녕 공연장만 보고 왔습니다. 꺼이꺼이 ㅠㅠ
 바쁘신 아론님이 터미널까지 태워주셨다능... 그야말로 민폐쟁이라능;ㅁ;
 적고 보니 정말 한 게 없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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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piel | 2007/08/16 23:35 | = 소중한 사람들 = | 트랙백 | 덧글(1)

반가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아베**(모**이라고도)라는 오래됐다면 오래된 커뮤니티에서
알고 지낸 분들 몇을 오랜만에 만나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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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개인영역이라 올리지 않습니다'ㅅ';

일단 후기를 쓰자니 발단은 있어야 하겠기에 스리슬쩍.
오늘 저녁 12시 전후로 원주,서울 후기 올릴 예정입니다'ㅂ'/
..어차피 아무도 안 보는걸 뭐.쳇.흥.뿌우- 3-


이렇게 저렇게 놀았습니다'ㅂ'/

by espiel | 2007/08/16 10:00 | = 소중한 사람들 = | 트랙백 | 덧글(2)

새 생명의 탄생



워낙에 자주 잠적을 했던지라,조금 한 발 뒤늦게
지인들의 알림으로 일을 알게 되는 편입니다만.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네트워크 상으로지만, 태남님-세라님 커플의 결실인
수아에 관한 일들을 고스란히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잠수중이라 해 놓고서,
글을 올리는 것은 조금 곤란한 일이지만...
이게 어디 보통 경사라야 말이죠!!!(흥분)



↑ 수려님 댁에서 가져온 수아 아가씨 사진. 너무 작고 예뻐요 ㅠㅠ


뭐랄까...수아 아가씨(!?) 생각만 하면
정말이지 아직까지도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뿐입니다.
제가 여자인지라 더욱 더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베 분들과 알게된 지도 벌써 6년...
철 없던 사춘기 시절부터 같이 보낸 곳이라 더욱 큰 기쁨일지도.
하아...아이라니 얼마나 큰 경사인지;ㅁ;



오프로 태남님을 뵌 적이 있다 보니
'아빠를 닮았어요' 라는 말에 정말로 공감(...)
자세히 보면 엄마 아빠 두 분 다 닮은 것이지만.
전체적인 이미지는 태남님이군요.


언젠가는 오프상에서도 꼭꼭 보았으면 합니다.
부산인지라 보려면 꽤 험난하겠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그러나 저러나 수아양은 이모랑 삼촌이 많아서 좋겠어요^^

날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니,
자라날수록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가 되겠죠.

'아빠 닮은 딸은 잘 산다' 고 어른들이 그러시더군요(웃음)


아래는 수려님의 원글. 제일 처음 아가를 보고 오셨대요.

새 생명의 탄생 - 수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




by espiel | 2005/10/04 13:45 | = 소중한 사람들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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